2월 23일 시청자의 눈

2월 23일 시청자의 눈

2013.02.2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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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새 정부 인선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박홍구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서울에 관한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다룬 '제6회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은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앤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김학도의 판도사'와 '황금나침반'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뉴스의 보도문이나 자막에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곤란한 용어를 쓰는 경우가 자주 발견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연예 기사의 무분별한 범람을 경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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