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시청자의 눈

11월 17일 시청자의 눈

2012.11.1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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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비리 검사 수사와 검경 수사권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이정미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안전 운전 생활화를 위해 '2012 교통안전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금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박상원의 WHY & HOW'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이 YTN 뉴스를 보고 느낀 점이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 속보를 신속히 보도하는 것은 좋지만 뉴스속보 자막을 너무 많이 방송한다는 시청자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대선보도, 프로파간다 저널리즘을 경계해야 한다' 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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