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시청자의 눈

11월 3일 시청자의 눈

2012.11.0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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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이번 주엔 '대선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정병화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2012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마이티엔 단편영화관'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보도 내용을 요약한 방송 자막 가운데 단순한 실수나 부주의로 맞춤법을 틀린 경우가 많아서 시청하는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전문성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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