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시청자의 눈

9월 8일 시청자의 눈

2012.09.0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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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이번주엔 '강력범죄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계훈희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2012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박상원의 WHY & HOW'와 '황금나침반'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모은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시청자들은 와이티엔을 보다 보면 똑같은 뉴스를 다룬 기사인데도 내용이나 표현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어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더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서비스 확대'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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