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시청자의 눈

8월 11일 시청자의 눈

2012.08.1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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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전력 비상사태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경제부 이승윤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2012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스포츠 24'와 '사이언스 의학칼럼' 그리고 '유아어 닥터'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런던올림픽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올림픽 관련 소식이 뉴스 시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소식이 아닌 일반 뉴스들이 너무 소홀히 다뤄지고 있으니까 올림픽과 일반 뉴스 간의 균형을 맞춰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정의 인하대학교 교수로부터 '다문화사회와 이주민에 대한 왜곡된 보도'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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