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시청자의 눈

1월 22일 시청자의 눈

2012.01.22.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온라인 선거운동 허용'을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김응건 기자 자리 함께 했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공감 인터뷰'와 '리더스 카페'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 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방송 보도 때 피의자 인권 보호 차원에서 이름을 익명 처리하거나 얼굴 등을 모자이크로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공인의 경우 피의자의 인권 보호보다는 시청자들의 알 권리가 우선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미디어 선거와 모바일 투표' 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