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시청자의 눈

[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성범죄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2부 김경아 기자 자리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사이언스 퀴즈쇼 15'와 '글로벌 코리안'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 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시청자들은 방송 뉴스를 시청할 때 기사 속에 숫자가 많이 나오면 기사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YTN에서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래픽과 같은 보조 자료를 많이 활용하는데요.

지난주 일부 기사에서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부터 '10대가 아프다' 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