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시청자의 눈

12월 18일 시청자의 눈

2011.12.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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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는 'SNS 규제 개정안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번 주는 [중국 어선 불법 조업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김대근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과학탐구 프로그램 '노벨원정대'와 '과학노트'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 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개인의 인권 보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피의자 인권도 존중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피의자 얼굴이나 수갑찬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YTN 보도에서 과도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미디어 빅뱅'시대! 종편채널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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