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시청자의 눈

12월 4일 시청자의 눈

2011.12.04.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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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는 '한미 FTA 비준안 처리 후, 언론보도 프레임'을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신윤정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교통 안전 공단에서 안전 운전 생활화를 위해 <2011 교통 안전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동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세계 세계인>과 <말이 좋다>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 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방송은 다양한 계층의 시청자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정도로 쉬운 표현을 써야합니다.

그런데 YTN 뉴스 가운데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달라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 나타난 현상만 보도하고 그 원인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덜어주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종길 경기대학교 교수로부터 <한미FTA 관련 언론보도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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