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시청자의 눈

7월 18일 시청자의 눈

2009.07.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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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첫 순서는 '뉴스 진단'입니다.

요즘이 장마철입니다만, 이런 재난사고가 많은 시기에는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주요 방송들은 법적으로 규정된 '재난 방송'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YTN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재난 방송에 참여하게 되는 지, 그 내용과 절차를 모니터해봤습니다.

이 자리에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 김세호 사회1부 기자 나오셨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올해 초 열린 제2회 케이블TV협회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보시겠습니다.

박용하 씨 등 3명이 함께 제작한 "숨쉬는 뚝배기" 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티엔의 '과학 정보 프로그램'이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모니터 의견을 보시겠습니다.

4. 언론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 교수로부터 '뉴스의 한계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비평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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