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시청자의 눈

2월 7일 시청자의 눈

2009.02.0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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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시청자 평가원의 모니터를 통해서 지난주 YTN 뉴스를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에 대한 보도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시청자평가원 임현옥 씨와 답변을 해줄 사회부 이종구 기자 나오셨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에 출품됐던 서강대 신방과 최안나 씨의 '지(地), 구(救) - 뜨거워진 땅을 구하다'란 작품입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시간입니다.

DMB 시청자 평가원에게 지난주 YTN DMB 채널인 마이티엔을 어떻게 봤는지 들어봤습니다.

4. 언론매체비평

언론 전문가에게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강호순 사건으로 초상권 문제가 쟁점이죠.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 신방과 교수가 '초상권은 평등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비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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