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시청자의 눈

11월 22일 시청자의 눈

2008.11.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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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인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시청자 여러분들은 지난 한 주 동안 YTN 방송을 어떻게 보셨는지 평가원이 모니터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청자평가원 임현옥 씨와 답변을 해 주실 사회1부의 최재민 기자 나오셨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에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자연씨의 '多(다), 문화부자 가족'이란 제목의 작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 큐' 순서입니다.

오늘은 지난 20일에 있었던 YTN DMB 시청자위원회 소식입니다.

4. 언론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에게 "정제된 뉴스가 돼야 한다"라는 주제의 비평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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