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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씨 나왔습니다.
또 사이언스 TV 한정호 기자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YTN스페셜 '위기의 에너지' 2부작을 살펴봤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이번주 방영작은 내고장 특산물을 주제로 한 '인 인 인'으로 '한국방송아카데미' 김승규 등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국내 DMB 이용자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광고수익은 제자리를 걷고 있어 수익 모델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씨 나왔습니다.
또 사이언스 TV 한정호 기자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YTN스페셜 '위기의 에너지' 2부작을 살펴봤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이번주 방영작은 내고장 특산물을 주제로 한 '인 인 인'으로 '한국방송아카데미' 김승규 등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국내 DMB 이용자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광고수익은 제자리를 걷고 있어 수익 모델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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