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시청자의 눈

3월 18일 시청자의 눈

2007.03.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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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 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뉴스팀 황순욱 기자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YTN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대한민국 가가호!호!'로 '서강대학교'의 홍진아씨 등 3명이 공동제작했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보고 싶은 방송을 무료로 맘 껏 즐 길 수 있는 '손 안의 티비 - 지상파 DMB' 현재 판매 된 단말기 수만 350만대를 돌파해 곧 400만대까지도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부가 분석한 2월 달 DMB단말기 판매 현황을 살표보면 지상파DMB 폰 판매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UCC와 저널리즘을 주제로 하는 비평 준비됐습니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강재원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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