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시청자의 눈

11월 5일 시청자의 눈

2006.11.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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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첫 순서는 '시청자 뉴스 진단'입니다.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시죠, 언론 인권센터 임현옥씨 나오셨습니다.

또 정치부 임승환 기자도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정계 개편 관련 보도를 모니터링했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시청자가 보낸 다큐멘터리 작품을 방송합니다.

오늘은 동앙방송대 조은정 씨 등이 제작한 ''초딩'이 쓴 성인 소설'이라는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젊은 채널 '마이티엔'은 새로운 미디어인 '디엠비'를 통해 자라나는 신세대들이 놓치기 쉬운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영하고 있는데요.

바로 '수호천사 디엠비'입니다.

함께 만나보시지요.

4. 언론매체비평

[앵커 멘트]

이번 코너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 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김춘식 교수로부터 최근의 북한 핵실험과 386세대의 간첩단 사건 등 '북한 관련 보도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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