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시청자의 눈

8월 27일 시청자의 눈

2006.08.2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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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시청자 평가원 이시죠.

'여성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국제부 최기훈 기자도 나왔습니다.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오늘부터는 YTN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대학생 영상 공모전'에 입상한 8편의 작품을 차례로 방송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이화여대 '윤우리'씨 등이 제작한 최우수상 작품입니다.

'껍데기여! 오라!' 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큐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모든 지상파DMB 단말기 제조회사들이 다음달 초 양방향 데이터 표준규격인 '빕스'- 수신 성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연동형 데이터방송 서비스와 관련해 단말기의 오작동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4.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정대철 교수로부터 '대형 사건 보도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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