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첫번째 순서는 '시청자 뉴스진단'입니다.

시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시청자 평가원, '언론 인권센터'의 임현옥 씨 나오셨습니다.

또 정치부의 이동우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셨습니까?

2. 케이블TV방송협회 공모전 수상작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시청자의 눈'은 오늘부터 제2회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 '영상 공모전' 입상 작품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첫 작품은 한국케이블TV '방송 협회장상'을 받은 종합부문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명덕여자고등학교 임수진양 등이 제작한 프로그램 '이해할 수 있어?'입니다.

여고생의 생리 문제를 다룬 내용으로 작품성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3. 마이티엔 현장 큐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저희 마이티엔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경기와 관련 소식을 독점 방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이 끝나면서 '비바 박지성', '맨유 매치 하이라이트', '레드 핫 뉴스'등 그 동안 제작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월드컵 '특별 방송'을 할 예정인데요.

오늘 현장 큐에서는 '레드 핫 뉴스'의 올 시즌 마지막 제작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4.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김현주 교수로부터 '3기 방송위원회 구성에 즈음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