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시청자의 눈

4월 30일 시청자의 눈

2006.04.30.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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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먼저 '시청자 뉴스진단'은 지난 26일에 열렸던 4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입니다.

지난 19일 방송됐던 '뉴스의 현장' 1부와 2부 내용에 대해 시청자위원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뉴스의 현장'입니다.

YTN이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제작 현장을 소개하고, YTN의 내부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김민정 리포터가 '영어 마을의 현주소와 전망'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 '영어가 재미 있어요'의 제작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큐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 큐' 시간입니다.

마이티엔에선 기상과 교통 두가지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하루 5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날씨와 교통' 코너 입니다.

오늘 '현장 큐' 시간에는 '날씨와 교통'의 얼굴인 캐스터를 뽑는다고 해 '면접 시험'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기상과 교통 정보를 같이 전하는 새로운 캐스터의 모습 함께 보시죠!

4.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의 최충웅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공정성과 진실성'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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