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시청자의 눈

3월 5일 시청자의 눈

2006.03.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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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뉴스진단' 순서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 모니터링을 해주셨습니다.



시민단체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문화부의 한상옥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그라운드의 감동을 손안에 그대로 옮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맨유- 매치 하이라이트'인데요.



우리 박지성 선수가 맹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DMB 전용' 축구해설 프로그램입니다.



박문성, 김동완씨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느낄 수 있는 주머니속의 그라운드 '맨유-매치-하이라이트'의 제작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3. 대학생영상공모전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시간입니다.



'시청자의 눈'에서는 이번 주부터 제10회 YTN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차례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첫번째 순서인 오늘은 최우수상을 차지한 작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박근일, 윤영호 등 고려대 교육방송국 4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램 'DMB, 탄생 축복의 유예'인데요.



이 작품은 아직은 우리들에게 생소한 DMB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더불어 발전적인 논의를 위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4.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의 정대철 교수로부터 '뉴스 보도의 현실성 문제'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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