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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북 고위급회담…대표단 출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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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01 07:33
앵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남북 고위급회담이 오늘 오전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립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이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합니다.

현장 연결해 출발 소감 간단히 들어보겠습니다.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오늘 세 번째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판문점 선언 그리고 5월 26일 있었던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에 합의된 사항들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북미 정상회담에도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북측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기자

이번의 후속회담은 예정될 수 있는 건가요, 결정되나요?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글쎄요, 논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당국 간 대화를 계속해서 거의 달성, 정례적으로 열자 그런 취지가 합의가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북측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6.15 행사 관련해서 리선권 위원장한테 참석 요청을 하실 건지.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글쎄요, 6.15 공동행사를 오늘 아마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참석을 하는 그런 구성과 관련해서는 오늘 협의를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기자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뭔가요, 6.15인가요, 아무래도?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임박해 있는 6.15 남북 공동행사, 그다음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문제 그리고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되어 있는 8.15를 계기로 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한 적십자회담 결정 문제 또 체육회담, 군사당국자회담, 이런 회담 일정을 잡는 그런 사안들에 대해서 오늘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기자

오늘 전반적인 회담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글쎄요, 앞에서 우리가 회담에 임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고요.북측도 저희하고 거의 같은 입장에서 회담에 임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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