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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법 및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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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4-19 16:40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오늘 세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투표법,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4.19 행사입니다.

먼저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인 4월 23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 23일은 선관위가 정부와 여당에 공식적으로 답변한 최종 시한입니다. 이때까지 개정되지 않으면 6월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투표는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4월 23일은 국회가 과연 개헌 의지가 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여야가 개헌안에 합의해줄 것을 끊임없이 요청해왔습니다. 또 국회에 서한까지 보내며 여러 차례 국민투표법 개정을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요청합니다. 부디 국민투표법을 개정해주십시오. 남은 나흘은 국민투표법을 개정하는데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 결과입니다. 제6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5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20일 금요일 남북 정상끼리의 핫라인이 연결됩니다. 실무자끼리의 시험통화가 내일은 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이 우리 쪽은 청와대이고 북쪽은 국무위원회입니다. 정상 간 통화는 언제 이루어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 집 말씀드리겠습니다. 평화의 집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6일부터 시작해서 내일 완료가 됩니다. 후속 준비 사항으로는 전자제품, 미술품, 가구비품, 화분, 로비에 깔 레드카펫 그리고 꽃 장식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정상회담을 수행할 공식 수행원 여섯 분이 결정됐습니다. 공식 수행원 여섯 분으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그리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렇게 여섯 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남북 정상회담에서 테이블에 누가 앉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북쪽에서 누가 그리고 몇 명이 앉을지에 따라서 남쪽도 거기에 맞출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전 27일 정상회담에 앞서서 준비위원회 차원에서 두 번의 리허설을 갖습니다. 24일 오후에는 분과장단 전원이 참여하여 행사 당일 전체 일정을 그대로 한번 재연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26일에는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인원을 좀 더 넓혀서 26일은 한 번 더 공식적으로 그리고 더 세밀하게 리허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건 우리 남쪽의 리허설이고요. 북쪽의 선발대, 북쪽의 선발대가 24일 또는 25일 남쪽으로 내려와서 북쪽의 선발대도 남쪽과 같은 방식으로 리허설을 준비를 합니다.

다음은 상황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황실이 자유의 집, 판문점에 있는 자유의 집 3층에 열립니다. 24일에 열립니다.

당일 행사 상황 관리를 위해서 마련되는 상황실이고 청와대와 부처의 행정관 급으로 구성이 될 예정입니다. 또 일산의 킨텍스 제1전시관 2층에도 24일부터 상황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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