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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예술단 공연 관람객 선정 방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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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2-01 10:32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오는 8일과 11일 강릉과 서울에서 각각 열릴 예정인 북한 예술단 공연의 관람객 선정 방식이 오늘 발표됩니다.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이 정부 서울 청사 합동 브리핑실에서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참석하고 있으며 내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국민의당 대표연설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차관은 오늘 부내에서 업무를 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오늘 오후에 방남하는 북한 선수단 관련입니다.

오늘 오전에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 공동 훈련을 마치고 우리 방북 선수단 일행과 함께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이 16시 30분경에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해서 17시 45분경에 양양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북측 선수단은 총 32명이며 원길우 체육성부상을 단장으로 코치 3명, 선수 10명, 지원 인력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북측 예술단 강릉, 서울 공연 개최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과 북은 지난 1월 15일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 실무 접촉에서 북측 예술단의 강릉, 서울 공연에 합의하였습니다.

정부는 남북 합의와 북측 사전 점검단과의 실무 협의 결과 등을 토대로 오는 2월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에서 2월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북측 예술단 공연을 개최하기로 하고. 1월 31일 이를 북측에 통보하였습니다.

북측 예술단은 2월 5일 선발대, 2월 6일 본대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문할 예정이며 서울 공연을 마친 후 2월 12일 복귀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남북 간의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북측 예술단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릉 공연에 560명, 서울 공연에 500명 등 총 1060명을 온라인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사회적 약자 및 각계 인사 등도 초청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응모는 2월 2일 정오부터 2월 3일 정오까지 24시간 인터넷 파크티켓을 이용해 진행하고 응모가 끝난 후 연령대별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당첨된 530명에게 공연 관람 티켓 2매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당첨자 명단은 2월 6일 오전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 공지하고 당첨자 본인에게도 문자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 자료와 통일부, 문체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어렵게 남북 관계 개선의 첫발을 뗀 상황에서 남과 북 모두 상호 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 하에 이번 공연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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