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세종병원 화재 참사 경찰 수사 내용 브리핑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1-26 20:11
[김한수 / 경남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수사부본부장)]
사망자 37명은 남자 3명, 여자 34명이며 연령대로는 80대 이상이 26명이며 병원관계자는 의사 A씨, 간호사 B씨, 간호사 C씨 등 3명이고 그외 34명은 환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망한 사람은 2층 2병동 입원 환자 18명, 3층 3병동 입원환자 8명, 4층 5병동 입원환자 8명과 병원 관계자 3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사본부 수사팀에서는 병원 응급실 등 화재 당시 CCTV를 확보하여 분석 중에 있고 최초 목격한 간호사 및 병원 관계자 등 상대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언론에 제공된 CCTV는 병원 응급실 내부에서 병원 외부로 통하는 출입문을 촬영한 영상으로 뿌연 연기가 차기 시작하며 갈수록 짙어지고 이후 병원 관계자가 다급하게 뛰어가고 곧이어 간호사가 응급실 출입문을 개방하고 안쪽으로 뛰어들어가며 연기가 순식간에 응급실을 가득 채워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습니다.

1월 26일 15시 20분부터 17시경까지 국과수에서 화재 현장 1차 현장감식 및 건물구조 등 확인하였고 내일 오후 경찰과 합동정밀감식,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할 수도 있고 실제로 수사한 계장들이 지금 옆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해당 계장들이 대답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부상자는 저희는 사실 사망자 37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변사처리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부상자에 대해서는 시청에서 집계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는 부상자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Q. 응급실 내에 탈의실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그런 진술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그 내에서 발화가 될 만한 기계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인이 됐나요?
- 일단 오늘 1차 현장감식을 했는데 일단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그 정도이고 1차 감식 결과 발화부로 추정되는 부분은 추정을 하지만 내일 2차 정밀감식을 통해서 그 부분을 명확하게 규명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발화 부분이 정확하게 어디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내일 2차 하고 나서 정확하게 그 부분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병원 관계자나 목격자의 진술은 어떻습니까?
- 발화 부분에 대한 것 말이죠? 일단 1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간호사가. 그 내용을 같이 있던 원무과 직원한테 얘기를 해서 원무과 직원이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일단은 연기가 올라왔다는 그런 내용인데 그런 부분도 우리가 같이 감식할 때 그런 진술까지 참고를 해서 정확하게 현장 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Q. 어디서 연기가 올라왔다고 합니까?
- 일단 1층 부분인데 그 부분도 저희가 내일 같이 하겠습니다.

Q. 탈의실인가요?
- 말이 탈의실인데 쓰는 용도가 탕비실이라고 할 수도 있고 거기에서 옷도 갈아입고 하니까 탈의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일단 그런 부분도 우리가 내일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