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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기업인 간담회 결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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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27 21:14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첫 번째 간담회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부분에서 나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세계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손경식 CJ 회장도 역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을 말하며 정부에서 서비스산업을 육성해달라라고 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LCD 국산 장비 개발을 위한 중소 장비업체와 재료 업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파주 공장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고, 이는 결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해외 진출시 중소 장비업체와 공동진출하여 상생협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구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10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하였고 이중 50%는 2차, 3차 협력업체를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LG와 1차 협력업체와의 계약시 1차 협력업체와 2, 3차 협력업체의 공정거래를 담보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중국에서 사드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면서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협력업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연료차를 적극 개발할 것이고 이를 위해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되는 규제의 완화를 건의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에 신고리 5, 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다면 주 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질 것이 우려되지만 해외에서의 사업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화답했습니다.

금춘수 한화 부회장은 태양광사업. 진천, 음성 클러스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상시 업무 종사자 8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즉석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금춘수 부회장은 태양광의 국내 입지가 부족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입지 규제를 완화해 줄 것과 RPS, 즉 신재생 공급 의무화 비율을 상향조정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제네럴일렉트릭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어떻게 새로운 기업으로 변신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포스코도 소재 에너지 분야를 바탕으로 융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며 2차 전지 음극제 등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중소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30년 이상 유지하면서 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계속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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