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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공직기강비서관 등 인선 발표
    靑, 공직기강비서관 등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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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옥 / 청와대 인사수석]
    안녕하세요? 인사수석 조현옥입니다. 여러분께 오래간만에 인사드리고요.

    오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와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겠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는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경제학자로서 금융산업과 기업구조 등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오신 경제 전문가이십니다.

    김상조 내정자는 한국금융연구센터 소장, 참여연대경제개혁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시며 재벌 개혁 운동을 실천해 오신 재벌개혁 전도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상조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내정하신 것은 경제력 집중 완화 등 경제 개혁에 대한 새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소기업 관계의 정립 등 경제개혁에 대한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장관급 인사 중 첫 번째로 공정거래위원장에 김상조 교수를 내정한 것은 위기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급히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불공정한 시장체제로서는 지금의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절박한 판단이 반영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신임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가보훈처장으로 피우진 전 예비역 육군 중령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육군 예비역 중령으로 1979년 소위로 임관하여 특전사 중대장, 육군 205항공대대 헬기조종사 등 남성 군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길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유리천장을 뚫고 여성이 처음 가는 길을 개척해온 분입니다.

    특히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은 2006년 유방암 수술 후 부당한 전역조치에 맞서싸워 다시 군에 복귀함으로써 온 여성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습니다.

    보훈과 안보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모든 국민이 함께 뜻을 모아야 나라의 안보가 더욱 튼튼해집니다.

    그러나 그동안 국가보훈처는 국민의 마음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온몸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보여준 신임 보훈처장의 임명으로 국가보훈처가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처가 될 것입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요. 우선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이십니다. 인사하세요.

    신임 국가보훈처장 피우진 중령이십니다. 두 분께서 간단한 인사말씀을 해 주시겠습니다. 질문은 그다음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김상조 /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된 한성대학의 김상조입니다. 한국을 지칭하는 별명 중의 하나가 다이내믹 코리아였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이내믹 코리아라고 불렀었죠. 뭐든지 다 가능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그리고 그 잠재력을 실현해온 나라로서 다이내믹 코리아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더 이상 그 말을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 경제의 활력이 매우 떨어진 것입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의 시장경제 질서가 공정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이 된다면 우리나라의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재확립함으로써 모든 경제의 주체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다음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피우진 / 보훈처장]
    금일 보훈처장으로 임명된 피우진입니다.

    저는 보훈은 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훈 정책은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입니다.

    지금 보면 보훈 가족들이 다소 소외감도 느끼고 자기네들이 잊혀지지 않나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훈 가족 중심으로 보훈 정책을 앞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