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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호송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깊게 눌러 썼는데요. 60대 살인사건 용의자입니다. 지금 경찰은 이 용의자 61살 김 모 씨가 묻지마 범행을 저질렀는지 조사할 예정인데요. 잠시 현장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김 모 씨(61살) /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
(자수하게 된 경위가 따로 있나요?)
"..."
(살해 전 날에 산에 올라갔었나요?)
"..."
(자수하시기 전까지는 어디 계셨어요?)
"..."
(어제 밤사이 심경 변화가 있으셨나요?)
"..."
(가족분들한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
(피해자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가요?)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호송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깊게 눌러 썼는데요. 60대 살인사건 용의자입니다. 지금 경찰은 이 용의자 61살 김 모 씨가 묻지마 범행을 저질렀는지 조사할 예정인데요. 잠시 현장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김 모 씨(61살) /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
(자수하게 된 경위가 따로 있나요?)
"..."
(살해 전 날에 산에 올라갔었나요?)
"..."
(자수하시기 전까지는 어디 계셨어요?)
"..."
(어제 밤사이 심경 변화가 있으셨나요?)
"..."
(가족분들한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
(피해자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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