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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걷던 배우 여민정의 드레스가 흘러내리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리 붙여둔 테이프 덕분에 더 큰 노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진행자와 취재진들까지 술렁이는 등 큰 소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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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리 붙여둔 테이프 덕분에 더 큰 노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진행자와 취재진들까지 술렁이는 등 큰 소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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