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진흙 범벅'...진흙 마라톤 대회

'온몸이 진흙 범벅'...진흙 마라톤 대회

2013.07.18.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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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마라톤 대회'가 현지시간 14일 네덜란드 스헤머르호른에서 열렸습니다.

참가한 선수들은 흙탕물을 헤치며 진흙 도랑 등으로 구성된 마라톤 코스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36번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서는 21분을 기록한 게르빈 그로트가 우승했고, 가장 늦게 결승점에 도착한 사람은 41분이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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