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이시영과 격투신?...주먹으로 안 맞아 다행!"

엄기준, "이시영과 격투신?...주먹으로 안 맞아 다행!"

2013.06.18.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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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엄기준 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의 언론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습니다.

엄기준은 이날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상대역 이시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먼저 캐스팅이 되고 며칠 후 이시영 씨가 상대역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속으로 '뭐됐다'라고 생각했다"며 "후반부의 격투신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주먹으로 맞지 않아서 괜찮았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웰메이드 공포 영화 '분홍신'으로 충무로 공포 영화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던 김용균 감독의 4번째 작품 '더 웹툰: 예고살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교주'로 통하는 인기 공포 웹툰 작가 '강지윤(이시영)'이 자신이 그려낸 웹툰 속 내용과 같은 방식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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