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 클라라, "청순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스타화보 '클라라'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클라라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도시적인 이미지보다는 발랄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연기자답게 표정으로 연기를 많이 했다"고 스타화보 제작 소감을 밝혔습니다.

'드리밍 걸'이라는 콘셉트로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이번 '클라라'의 스타화보에서는 순수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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