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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침수 피해 등으로 폐차 직전인 차량을 무사고 차량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50살 이 모 씨 등 중고차매매상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사고차량 10대를 싼 값에 사들여 수리를 한 뒤, 무사고 차량이라고 속여 팔아 3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차량의 상태를 기재하는 자동차 성능기록부를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부 번호만 발급받는 수법으로 매매서류를 조작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경찰은 이들에게 자동차 성능기록부 천백여 장을 허위로 발급해 4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로 42살 최 모 씨 등 자동차성능검사소 대표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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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 등은 사고차량 10대를 싼 값에 사들여 수리를 한 뒤, 무사고 차량이라고 속여 팔아 3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차량의 상태를 기재하는 자동차 성능기록부를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부 번호만 발급받는 수법으로 매매서류를 조작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경찰은 이들에게 자동차 성능기록부 천백여 장을 허위로 발급해 4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로 42살 최 모 씨 등 자동차성능검사소 대표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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