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김민희, "제2의 전도연?...부끄럽지만 닮고 싶어"

'화차' 김민희, "제2의 전도연?...부끄럽지만 닮고 싶어"

2012.02.07. 오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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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화차'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김민희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얼마전 소속사를 통해 김민희를 제2의 전도연으로 만들 것이라는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 "평소 전도연 선배님을 존경하는 것을 알고 있던 매니저가 나를 생각해 그런 말을 해준 것 같다, 그 기사를 통해 저에 대한 매니저의 애정도 느껴져서 고마웠다"며 "부끄럽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전도연 선배님처럼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과 그녀를 찾아 나선 한 남자 '문호 (이선균)', 그리고 남자의 사촌 형이자 전직 형사인 '종근(조성하)'이 의문에 싸인 약혼녀의 정체를 파헤쳐가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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