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극중 아내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고 실수로 딸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은 설정에 대해 윤재구 감독은 "드라마는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난 일을 설명할 시간이 있지만 영화는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이때 감독은 어떤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어떤 것을 생략할까 고민하게 된다. 나는 미혼이지만 결혼한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유부남들이 바람을 많이 피운다고 하더라. 그래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남자 배우가 감독의 말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최 형사 역의 박원상은 "나는 결혼했지만 바람 안 피운다"고 말했고 차승원도 "나 역시 결혼했지만 바람은 안 피운다"고 거들었다. 재칼 역의 류승룡은 "감독을 제외하고 여기 있는 남자 배우 모두 유부남이지만 바람은 피우지 않는다"며 오해를 막았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영화 '시크릿' 기자간담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극중 아내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고 실수로 딸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은 설정에 대해 윤재구 감독은 "드라마는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난 일을 설명할 시간이 있지만 영화는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이때 감독은 어떤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어떤 것을 생략할까 고민하게 된다. 나는 미혼이지만 결혼한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유부남들이 바람을 많이 피운다고 하더라. 그래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남자 배우가 감독의 말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최 형사 역의 박원상은 "나는 결혼했지만 바람 안 피운다"고 말했고 차승원도 "나 역시 결혼했지만 바람은 안 피운다"고 거들었다. 재칼 역의 류승룡은 "감독을 제외하고 여기 있는 남자 배우 모두 유부남이지만 바람은 피우지 않는다"며 오해를 막았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영화 '시크릿' 기자간담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