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프랑스 파리는 지금, 한국 드라마 열풍

[동포사회] 프랑스 파리는 지금, 한국 드라마 열풍

2016.11.15.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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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드라마 축제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한국문화원과 한류 팬들의 모임인 '봉주르 꼬레'가 함께 마련한 한국 드라마 축제에는 우리 드라마 세 편이 소개됐는데요.

올해는 '킬미 힐미'와 '피노키오', '아랑 사또전'이 선정됐습니다.

드라마를 본 뒤에는 이렇게 한국 배우에 대한 문제를 맞추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 모인 한류 팬 3백여 명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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