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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Posted : 2018-05-24 09:06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스페인 마요르카 언덕 위에 자리한 웨어 이글스 데어(Where Eagles Dare) …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함을 뽐내는 외팔보 구조, 경사 지형을 최적화하고 투명성을 극대화한 주거 공간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웨어 이글스 데어 하우스는 스페인 발레아레스주의 안드라츠에 들어선 독특한 집이다. 독수리 요새라는 별칭과 같이 1,000㎡ 면적으로 구성된 집은 마요르카의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고 해안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클라이언트는 건물의 프로그램을 계획 시 무엇보다 주변 전망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식 전망을 원했다. 이에 그라스 아키텍츠는 계곡과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층에서 일부분이 캔틸레버 식(cantilever)으로 떠 있는 구조로 집을 디자인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가급적 최대한 지중해의 수려한 전망에 다가서려는 듯 지붕과 데크 슬래브로 이어짐으로써 독특한 외관을 자아내고자 한 것이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지층부는 위층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입면 상으로 볼 때 잘록하게 들어가 보인다. 층별 슬래브 사이는 투명성을 더한 통유리로 마감하여 이러한 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투명한 내부 유리면으로는 집 내부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의 속살을 드러낸다. 건물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급경사로 지형에 맞춘 디자인을 필요로 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늘과 연결된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처럼 비상하는 듯 날렵한 건축1

경사진 지형에 맞춘 조경 디자인은 전통적인 마요르칸 계단식 개념이 적용되었으며, 벽체와 기단부는 반깔레스라는 지역 석재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Architects in Charge_ Guillermo Reynés Vázquez-Rovira Director, Álvaro Pérez González Partner and architect, 자료_ GRAS arquitectos, Photos by José Hevia,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IAB 자문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Guillermo Reynes Architecture Studio An office based in Palma de Mallorca with a satellite office in Madrid. The company produces designs in the fields of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 A wide range of projects are under design at the moment: from housing complexes, office buildings and hotels to master plans; In Spain and abroad. Collaborations and multi disciplinarity is a must in GRAS designs. Since the beginning GRAS has gained a reputation as an innovative company by winning a number of high profile projects and prices.

>>Guillermo Reynés Vázquez-Roviral_ Director Guillermo Reynés is the managing director and founder of GRAS, a young office with great projection in the field of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 Guillermo Reynés graduated in higher architecture at the University of Navarra and later began his professional career collaborating in several internationally renowned architecture studios such as the Carlos Ferrater studio in Barcelona and the Dutch studio MVRDV in Rotterdam. Another aspect that is noteworthy in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Guillermo Reynés is his career as a lecturer and author of numerous articles in specialized publications. Guillermo Reynés has also been teaching at the University of CEU Valencia in 2010-11 and as being a collaborator and professor he got invited to numerous occasions at the IAAC, Institute of Advanced Architecture in Barcelona. As director of GRAS he develops his activity mainly in Spain, although with a growing international presence. His work covers different fields of architecture, from the rehabilitation of houses to the construction of multi-family blocks, through hotels, office buildings and urban design. In 2008 GRAS won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the New Eco-City in Montecorvo in Logroño, Spain. A milestone for GRAS architects that gave an international projection to the office. A project of 56 hectares and 3,000 social housing. One of the objectives of the project is the neutral emission of CO2, through the production of renewabl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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