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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Posted : 2018-03-14 16:34
●● 멋진 세상 속 도시 재생_ 도교 명산의 넉넉한 품에 안기고자 한 집, 안후이성 치윈산 트리 하우스(The Qiyun Mountain Tree House) … 11m에 4층 규모, 6~9㎡ 크기의 7개의 방으로 구성된 특색 있는 절제된 공간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집의 공공적인 영역으로서 존재하는 거실과 경관실은 집의 맨 꼭대기에 자리한다. 그 위에는 옥상 전망대 격인 루프 데크가 마련되어 숲의 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입구 층이 되는 2층에서 중앙의 계단실을 통해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집에 초대된 방문객은 집의 다른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서로 다른 높이에서 숲의 개방적인 전망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치윈산 트리 하우스에서 방의 크기는 극도로 작게 설계되었다.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지는 방의 한쪽 끝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유리창만이 덩그러니 존재한다. 그렇기에 커다란 통 창을 통해 전개되는 숲의 아름다운 풍경이 방문객에게 더욱 크게 전해진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안정원의 건축 칼럼〕 삼나무 숲으로의 전망을 최대치로 이끌어낸 이색적인 집 2

이렇듯 트리하우스의 공간은 자연스럽게 방문객 스스로 작은 방의 크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숲의 경치에 시선이 쏠리게끔 만든다. 짧은 기간 동안 초대된 방문객은 자신이 머무는 동안 숲이 선사하는 풍경에 녹아들어 트리하우스가 전해주는 공간의 가치를 크게 느낄 수 있게 된다. >>Architects_ Xiang Nan, Yao Zhong, 자료_ Bengo Studio, Photos by Chen Hao,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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