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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Posted : 2017-11-22 19:26
● 멋진 세상 속 초대형 스튜디오_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로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제작산업에 종사하면서 한류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한 시간이었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에이앤뉴스: 초기에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으로 추진되었던 대전 스튜디오 큐브를 건립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책임 설계를 맡은 건축가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추진되었으며, 설계 진행 과정에서 반영하고자 한 건축 계획과 고려한 콘텍스트에 대해 밝혀주길 바란다.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해안): 대전 스튜디오 큐브(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의 첫 시작은 2009년 한류 문화 콘텐츠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영상 제작사업(영화, 드라마)을 위한 대형 스튜디오가 필요하다는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의 요구와 대전엑스포 이후 과학공원에 대한 적절한 활용 대안이 없어 방치되던 대지 활용이 필요한 대전광역시가 사업 유치를 희망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2011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2012년 사업 대지 무상사용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자 선정을 거쳐 본격적인 건축 설계를 시작하였다. 설계자로 선정되고 설계 협의 시 관계자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 중에 당시 제작 중인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촬영 시 열차 세트 제작에 필요한 대형 스튜디오 공간이 필요해서 체코 ‘바란도프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진 상황이 사업 추진(예산 확보)에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외국 현지 촬영 비용을 국내에서 흡수해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였다.
그렇게 시작된 건축설계 작업은 엑스포 과학공원의 활용 계획이 변경되면서 원래 사업 대지 옆으로 변경되었다. 배치 계획 등 대지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변하는 상황을 거쳐 24개월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국토교통부 발주방식 변경심의 등 설계 중단과 재개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완료되었다. 현상설계 시 사업 대지는 엑스포 과학공원 내 대덕대로에 인접한 영상산업 관련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형 스튜디오 2개소)과 대전문화기술센터(촬영 후반 작업 기능)가 인접하고, 건립 공사 중이었던 대전액션영상센터(수조 등 특수촬영)와 집약형 클러스터를 이루면서 소음원인 대덕대로에서 충분히 떨어져 있어 자유로운 외부 휴게 공간과 옥외 촬영장 계획이 가능하였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기본 설계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 엑스포과학공원 활용계획이 변경되어 현재의 위치로 사업 대지가 바뀌었다. 변경된 대지는 소음원인 대덕대로 변에 동서로 긴 장방형으로 가장 큰 문제인 소음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설계의 주된 방향으로 재설정했다. 설계자에게 주어진 대지에서 소음원인 대덕대로 변과 떨어진 거리가 최대인 위치로 소음에 가장 취약한 옥외 촬영장을 먼저 배치하였다. 장기간 촬영이 드문 특수효과 스튜디오와 특수시설 스튜디오 옆벽을 도로에 면하게 놓고 주차장과 진입광장을 대덕대로변에 놓는 배치 계획을 만들었다. 전체적인 배치 계획상 동선의 흐름은 진입광장을 거쳐 주 출입구를 통한 로비와 옥외 휴식 공간인 중정과 옥외 촬영장을 연결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차량 출입은 일반차량과 화물차량을 구분해서 일반 차량과 비상 차량은 진입도로에 면한 옥외 주차장을 활용하고, 스튜디오 접근이 필요한 화물 차량은 각각의 스튜디오까지 진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로의 순환 동선을 구성했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에이앤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 영상종합시설이라는 명칭을 얻은 대전 스튜디오 큐브는 대지면적 6만 6115㎡에 연면적 3만 2040㎡,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그 규모가 만만치 않다. 이제껏 국내에서 없었던 대규모 스튜디오를 구현하기 위해 적용한 건축적 특징과 공간별 특화 전략은 무엇이며, 이런 특별한 파사드를 만들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반영되었는가?
삼우+해안: 스튜디오 큐브의 건축적 특징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크기다. 건축설계 시작 당시 국내에 운영되는 스튜디오 최대 크기는 1500㎡(부속실 포함) 정도로 국내에는 사례가 없는 대형 스튜디오(최대 5,000㎡ - 부속실 포함)의 촬영 시 차음과 무대설비 등이 완벽하게 작동되어야 하는 부담감 속에서 설계에 들어갔다. 우선 국내 사례와 해외 대형 스튜디오 사례를 조사하고, 직접 답사와 인터뷰를 통해 대지 크기, 장례 확장, 소음, 향후 활용 등 다양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사업 대지에 맞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설계를 진행하였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첫 번째로 대덕대로의 소음과 협소한 사업 대지에 대한 문제 해결이 필요했다. 오래전에 건립되어 수십 년을 운영하거나 최근에 건립된 해외 대형 스튜디오들의 공통점은 도심에서 떨어지거나(헝가리 코르다)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 쓰레기 소각시설 옆(헝가리 랄레이) 같은 소음의 발생이 처음부터 없으며, 계속된 확장을 고려한 넓은 평야 지대에 충분한 대지면적을 확보한 상태였다. 하지만 대지는 대전광역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변(환경 및 확장성보다는 주변 영상 제작시설과의 연계성이 높은 위치가 선택의 기준)으로 소음원에 인접하고, 더 확장이 불가능한 협소한 대지에 불과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했다. 협소한 대지의 문제는 중정을 둘러싸는 스튜디오를 배치하는 집약형 스튜디오를 배치하고, 소음의 문제는 스튜디오를 둘러싸는 부속실과 다목적 부속창고를 활용하여 이중으로 소음과 이격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두 번째로 부족한 사업비에서 현상설계 시 요구한 시설 면적과 기능의 해결이 필요했다. 예비타당성 검토 시 적용한 스튜디오 공사비 산정 오류 부분이 기본 계획 수립 시에 규모 변경이 필요하지만, 시설면적을 유지하고 공사비에 거꾸로 맞추는 과정에서 3.3㎡당 필요한 공사비가 약 1천만 원에서 6백만 원으로 조정되어 기본 계획 수립이 완료되었다. 현상설계 이후 진행된 설계 과정에서 설계자는 사업비로 발주처가 요구한 시설면적과 기능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조, 단열, 방수 등 건축적인 해결과 흡음, 차음, 무대 기계 등 스튜디오 기능 해결에 집중하였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에이앤뉴스: 스튜디오 큐브는 다른 일반 스튜디오와 영상전문시설과 비교해 공간 구성과 마감, 설비적인 측면에서 사뭇 특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완벽하고 합리적인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설계 시 세심하게 고려한 점이 있다면?
삼우+해안: 앞 질문에 대한 답과 중복될 수도 있지만, 스튜디오가 위치하는 대지 상황과 설계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사비의 총액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다. 현상설계 배치도를 보면 중정을 둘러싸는 스튜디오의 지붕이 카메라의 조리개를 상징하는 형상으로 만들어졌지만 설계 진행 시 공사비의 문제로 지붕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완공된 스튜디오 큐브를 보면 중정을 중심으로 스튜디오를 배치하는 방법은 같지만, 스튜디오별로 독립적인 운영을 고려하여 평면 계획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로 스튜디오별 독립적인 출입을 위해 만들어진 개별 출입구는 두 개 층을 오픈하는 소규모 진입 공간에 계단과 휴게 공간을 연계하여 설치하고, 부속시설 복도에 면한 로비와는 필요시에만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를 설치하였다. 두 번째로 스튜디오 간의 소음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둘러싸는 부속시설은 해당 스튜디오 벽에 면해서 두 개 층으로 적층시켰다. 인접한 스튜디오와의 사이는 복도를 설치하고 화장실 등 물 사용 공간의 배관 소음이 전달되지 않도록 지하 피트도 개별로 설치했다. 세 번째로 스튜디오 외벽에 면해서 작업 소음과 공조기 소음이 전달되지 않고, 화물차량 접근이 용이하도록 다목적 부속 창고와 공조실을 배치하였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네 번째로 스튜디오 내부에 차음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흡음벽 충진재를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 계획서에서 요구하는 단열재를 대체하고, 대공간의 지붕이지만 차음 기준 충족을 위해 철골 트러스 위에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와 노출 방수를 적용했다. 다섯 번째로 촬영 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한 소품 및 의상보관실과 장기간 촬영하는 이용자들의 이동 시간을 절약하는 데 꼭 필요한 숙박시설인 다목적 기숙사와 식당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촬영이 완료된 영화 및 드라마를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다목적 시사실과 영화제 등 각종 행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옥외 공간인 에코 스튜디오와 연계를 할 수 있는 두 개 층이 열린 로비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에이앤뉴스: 대규모 촬영 시설이 과학공원에 들어서는 만큼 이에 부합한 환경친화적인 측면도 지속할 수 있는 건축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튜디오 큐브에 적용된 친환경건축과 적용된 주요자재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삼우+해안: 법적인 요구사항에 적합하도록 신재생에너지 원인 태양광과 지열 히트 펌프를 설치하였다. 태양광은 스튜디오 지붕에 설치하고, 지열히트 펌프는 옥외 촬영장이 충분히 넓어 설치 후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건축 계획적인 부분은 친환경과 어울리는 향에 맞는 계획을 하기에는 대지 앞에 놓인 대덕대로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주 출입구를 도로변에 면하게 설치하고, 출입구와 연계한 로비는 서쪽을 정면으로 계획했다. 서쪽에 면한 로비 공간의 일사 조절을 위해서 방위와 태양 입사각을 고려한 수직 루버(에칭 유리)를 추가 설치하였다. 그리고 로비 공간과 중정을 연계하여 옥외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면서 필요하면 촬영 공간으로 활용을 고려했다. 완공된 사진에서 보이는 대로 주요 자재는 콘크리트 면 처리 후 수성페인트와 경질 우레탄 패널을 사용했다. 수성페인트는 설계 진행 시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색채 계획과 연계해서 오방색을 주제로 스튜디오별 색상을 지정하고 지정한 색상은 실내·외에 같은 방법으로 적용했다.
스튜디오 별 외벽에는 전통 보자기의 형상을 차용하여 패턴을 구성하고, 출입구 캐노피와 화물차량 진입 동선 등 사인 계획에도 일관되게 적용했다. 하지만 준공된 현장을 보면 설계자와 협의 없이 방위별로 적용한 오방색이 방위와 무관하게 변경되어 아쉽다. 전통 보자기의 형상을 차용한 패턴 디자인은 시공 편의를 위해서 무작위로 작게 나누었다. 색과 색이 만나는 부분에 벽체 깊이로 음영을 만들어 주기 위한 줄눈은 시공조차 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설계자가 의도와는 차이가 있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에이앤뉴스: 엄청난 노력과 시간, 예산을 투입한 대전 스튜디오 큐브의 완성된 건축 공간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건물의 준공으로 인한 파급 효과를 예측한다면?
삼우+해안: 역시 주 용도는 영화와 드라마를 위한 촬영 공간이다. 개관 전부터 2017년 예약이 완료되어 현재 대부분 스튜디오가 세트 제작을 마치고 촬영 중으로 알고 있다. 이미 2018년 촬영 예약도 활발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스튜디오가 부족할 경우 인접한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액션영상센터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전광역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영상제작의 중요한 도시가 확실하다. 촬영 외에는 국내에서 활발한 영화제와 스튜디오 대형 실내 공간과 무대, 음향시설을 활용한 콘서트, 제작 발표회 등 다목적 공간 활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에이앤뉴스: 이제껏 국내에 없었던 초대형 영상스튜디오를 설계한 건축가의 입장에서 아쉽게 반영되지 못한 측면도 많았을 것이다. 애초 의도와 다르게 지어진 점이 있다면 무엇이며, 추후 관련업계에서 유사한 사업을 진행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짚어주길 바란다.
삼우+해안: 먼저 마음이 편안하다. 현상설계 이후 8개월로 시작한 설계 기간은 수차례의 계약변경을 거쳐 24개월간 지속했다. 24개월 동안 진행한 설계의 결과물에 대해서 혹자는 “겨우 이렇게 하려고 24개월이나 걸렸나”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설계자인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믿고 싶다. “우리의 최선을 다했다.” 인터뷰의 서두에도 거론했지만 설계자에게 주어진 대지와 공사비, 프로그램과 연면적까지 그중에 하나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재미나 보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로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제작산업에 종사하면서 ‘한류’라는 문화를 힘들게 만들어가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부분이 설계도면과 같이 만들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장의 여건상 또는 발주처의 요구로 변경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작은 변경이라도 설계자와 충분한 의논이 있었다면 변경하면서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그냥 진행되어 아쉽다. 첫 번째로 앞서 말한 색채계획 변경으로 방위를 고려한 오방색을 방위와 무관하게 변경하고, 전통보자기를 형상화한 부분은 과도하게 잘게 분할되어 다소 복잡한 느낌을 준다. 두 번째로 로비 바닥 마감재와 원형 기둥 마감으로, 바닥 타일은 무광으로 설계했지만, 유광으로 변경되어 과도하게 반짝거린다. 기둥 마감은 콘크리트 면 처리 후 수성페인트가 가능하도록 종이 거푸집까지 고려했으나, 최종 준공 시점에 알루미늄시트가 마감재로 추가되었다. 세 번째로 스튜디오 내부 흡음재 패브릭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재료로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재료를 해외 사례조사 시 헝가리 ‘랄레이’ 스튜디오의 마감재를 참고하여 설계에 반영하였으나 다른 재료로 시공되었다. 유사한 관련 사업으로 남양주 종합촬영소 스튜디오의 이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전 스튜디오 큐브를 모범적인 사례로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

〔스튜디오 큐브의 책임건축가 인터뷰〕 대한민국에 없는 초대형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해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건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외 사례조사 시 참고한 스튜디오는 필요하면 추가로 건설하기 위한 충분한 대지를 확보하고, 소음을 고려한 기본적인 차음 장치도 없고, 냉난방은 물론이고 무대 장치(바턴 등) 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해외 스튜디오에서도 할리우드 대작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좋은 것만 사례로 삼아 좋은 스튜디오를 세계 최고 크기로 건축하고 활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비용이라는 현실적인 한계에서 선택과 집중은 중요한 문제이다. 결국 최종 결정은 사용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하겠다. >>인터뷰어_ 안정원 편집자, 인터뷰_ 임선경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정준철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책임
>>설계 총괄_ 박도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책임건축가_ 임선경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정준철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책임, 자료_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사진_ 염승훈,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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