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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Posted : 2017-11-10 17:09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Union of South American Nations) 사무국 본사(UNASUR General Secretary Headquarters)…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통합 공간 개념과 수평성을 지향한 외부 공간 볼륨의 확장성이 강조돼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남미국가연합(UNASUR) 사무국의 본부는 남미대륙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담고 있는 창의적인 건축물이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지난 2008년 5월 남미 12개국이 참여하여 처음 창설한 남미국가연합은 남미대륙의 정치·경제적 통합체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세기 남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대표기구를 자임하는 사무국 본부는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Quito)에서 14km 북쪽으로 떨어져있는 미타드 델 문도(Mitad del Mundo)라는 적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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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면적에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역동적인 모습을 띠고 있는 건물은 장벽이 없는 연속된 공간으로 공공에 개방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건물은 커다란 광장에서 진입할 수 있고 지역문화유산을 투영한 건축 환경의 구현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통합공간을 지향한다. 공간 프로그램은 사무국 업무공간 이외에 커뮤니티, 도서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를 포함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리의 활성화와 도시로의 확장성을 염두에 둠으로써 도시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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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디에고 과야사민은 무장애 공간, 원활한 소통공간을 지향하는 합리적인 건축 프로그램을 공간에 적용하였다. 건물은 가급적 적도 기념물의 높이를 넘어서지 않게 수평적으로 계획되었다. 이로 인해 약 75%의 시설이 지하에 배치된 저층형 건물로 최소한의 외부 공간 볼륨을 구현하였다.
건물은 세 개의 가상의 축으로 구분되어 분해된 U의 모양이다. 이는 적도, 태양 간 차이의 남북축으로 산출된 것으로 북쪽 최대 편차(23.5도)와 남쪽 최대 편차(23.5도)의 차이와 합으로부터 47도 축들의 결합과 적도탑의 상징성을 포함한 것이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안정원의 건축 칼럼〕 하나 된 남미의 목소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남미국가연합본사 1

외부에서 보이는 건물은 마치 함축화된 조형물을 보는 듯하다.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거대한 캔틸레버 매스는 내부에 촘촘한 트러스 구조를 품고 있으며 한껏 수평성이 강조된 상부 볼륨을 통해 역동성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유리와 알루미늄패널을 적용한 물성적, 색채적 대비효과는 사뭇 이중적인 동시에 경쾌함과 무게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Architect_ Diego Guayasamin H, 자료 Diego Guayasamin, arq/ Photo by Sebastián Crespo,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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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Guayasamin H
ECUADORIAN ARQUITECT BORN IN QUITO, FINISHED HIS UNDERGRADUATE STUDIES AT PONTIFICA UNIVERSIDAD CATOLICA DE QUITO UNIVERSITY, CONTINUED HIS EDUCATION AT LUFTHANSA TECHNIK IN HAMBURG, GERMANY SPECIALIZING IN AIRPORT TERMINAL DESIGNING. HIS PROFESSIONAL PRACTICE TAKES PLACE IN QUITO, WHERE RESIDENTIAL, COMERCIAL, CORPORATE, SPORTS AND INTERIOR BUILDINGS ARE PROJECTED, WITH THE HIGHEST SCUPTURAL CONTENT THAT AIM TO HAVE THEIR OWN IDENTITY WITH TIMELESS ATTRIBUTES. WINNER OF SEVERAL NATIONAL AND INTERNATIONAL AWARDS, HIS WORK HAS BEEN RECOGNIZED IN DIFFERENT SPECIALIZED MEDIA AND RELEASES. DURING HIS PROFESSIONAL PRACTICE IS WORTH MENTIONING PROJECTS AS THE CASA MUSEO GUAYASAMIN(TOGETHER WITH HIS FATHER, ARQ. GUSTAVO GUAYASAMIN), THE CORPORATE TOWER BUILDING SUYANA, THE QBE COLONIAL INSURANCE HEADQUARTERS BUILDING, THE INTERIOR DESIGN FOR THE EUROPEAN UNION, CORPEI, AMO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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