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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빙산의 유영에서 착안한 상하이 포츠 1961(Ports 1961 Shanghai) 플래그 스토어)
    빛을 머금고 반사시키는 유리블록의 독특한 매스와 패턴의 조합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상하이의 창더로와 난징서로의 고급 상업지구 교차로에 포츠 1961의 플래그 스토어가 들어섰다. 건물의 외관을 구성하는 유리 매스는 표준형의 300mm×300mm와 300mm×300mm×300mm 코너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건축가는 바다에 자유롭게 떠다니는 빙산의 유영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포츠 1961의 패션 브랜드 기원과 발전을 조합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건물은 코너 대지에 위치하며 보행자들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인지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건물의 입면을 구성하는 화이트한 색감과 반복된 유리블록의 패턴은 주위 시선을 한눈에 끌기에 충분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는 입면은 형태와 재료, 기술의 변형을 함유하면서 그 속에 전통적이고 동시대적인 해석, 디자인의 실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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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유형의 유리 매스는 측면과 정면, 캐노피 등에서 리듬감 있게 조합되어 독특한 구조미를 선사한다. 수자 광택이 있는 공예 유리 제품인 새틴 유리블록과 스테인리스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사뭇 복잡한 도시에 정갈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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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 1961의 모습은 번화한 도시의 흐름에 맞추어 은은히 LED 빛을 밝히기도 하고 낮 동안에는 미세하게 햇빛을 반사시키면서 주위를 환기시킨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빙산의 유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래그 스토어 공간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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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Eiri Ota, Irene Gardpoit

    건물 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머금고 도심 속의 이색적인 빙산 파빌리온이 되어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마주한다. 상하이 도심지에 들어선 이 색깔 있는 포츠 1961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한껏 경쾌함으로 묻어난다. >>Architects_ Eiri Ota, Irene Gardpoit, 자료_ UUfie/ Photo by Shengliang Su, 기사 출처 News Source_ AN newspaper(AN news group)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 대표 네트워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