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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Posted : 2017-04-22 07:53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은 에너지 효율화를 추구한 건물, 뉴 블라우하우스가 제시하는 합리적 공간을 들여다보기)

독일 니더라인대의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 뉴 블라우하우스(New-Blauhaus)
오각형의 평면과 경사진 태양광패널을 부착한 입면, 도시와 캠퍼스를 연결하는 개방된 계단과 마당이 캠퍼스의 지속가능한 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뉴 블라우하우스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묀헨글라트바흐(München-Gladbach)의 니더라인대학(Hochschule Niederrhein) 캠퍼스에 들어선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이다. 연면적 5,800m²에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은 에너지와 수처리시설 회사인 NEW와 니더하인대학 간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측면의 혁신적인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건물의 생김새는 오각형의 특이한 평입면 구조로 캠퍼스의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특히 건물의 입면을 형성하는 경사진 블루 톤의 돌출되고 경사진 유리 매스와 태양열 복사와 방출에 최적화된 태양전지가 부착되어 있는 파사드는 자연광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자아낸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태양광 패널과 개구부는 1.35m이 격자형으로 파사드 전반에 걸쳐 번갈아 배치되었다. PV패널의 경사는 태양열 복사 에너지의 방향과 발생률에 따라 조정된 것이다. 에나멜 처리된 유리는 태양 에너지의 생산량과 관련이 없는 건물이 북측의 태양광 전지를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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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에는 도시와 캠퍼스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개방된 계단과 마당이 자리한다. 계단을 따라 연결된 투명한 창은 보행자들로 하여금 패시브하우스의 기준을 만족하는 에너지 제로방출 건물의 중심부로 시선을 이끌고 있다. 1층에 자리한 에너지 센터는 건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경사진 유리와 태양전지를 부착한 최첨단 에너지 효율센터의 신선함

에너지 센터 NEW를 위한 공간과 더불어 블라우하우스는 캠퍼스 내의 다양한 교육과 행정시설, 대학교 도서관,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트업 센터를 포함한 ‘Blau schmiede’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에너지 연구실인 ‘Innovatorium’으로 구성된다. 이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과학기관은 캠퍼스 내의 다양한 정보교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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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너지 기술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높여줌으로써 과학과 에너지 산업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도시 계획의 관점에서 볼 때 건물의 디자인은 부가적인 접근을 의도적으로 피한다. 대신에 적당한 구조적 변화를 만들고 캠퍼스에 새로운 매력적인 입구를 제공한다. 건물 입구의 넓은 계단과 앞마당은 주변 건물과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해주며 학교뿐만 아니라 시내 중심가와 공원을 매끄럽게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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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솔리테르(solitaire)를 개념으로 하며 모든 방향은 공공공간을 마주하고 있다. 다만 건물의 입구 파사드는 새롭게 조성된 앞마당으로 인해 디자인이 결정되었고, 다른 입면은 사이트의 영역과 주변 건물의 규정된 거리에 의해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콤팩트하면서도 다섯 면으로 이루어진 볼륨이 형성된 것이다. 테라스로 사용되는 지붕으로의 공공적인 접근이 가능하며 부피에 대한 표면적의 효율적인 비율이 에너지 효율을 높여준다. 지붕 위에 추가된 패널은 뉴블라우하우스의 탄소 중립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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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의 레이아웃은 가급적 동선을 최소화시켰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동시에 건물에 다양한 기능을 수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4개의 고층 층으로 구성된 아트리움 주위는 스타트업센터와 설비시설, 옥상 테라스, 도서관의 영역에 자연광을 유입시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에너지를 생성하는 에너지 효율 시스템이 반영된 건물의 내부 공간은 스펙트럼 색상을 결합하고 있다. 레벨에 따라 각각의 용도별로 선택된 색상이 적용되어 있다. 라운지 가구가 있는 공간은 동일한 색조를 적용하지만 다른 모든 영역은 검정, 회색 및 흰색의 중간 색조로 마감되어 있다. 매끄러운 표면, 직물 및 목재와 모든 색상이 포함된 다양한 색상 콘셉트는 공간 전체에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북돋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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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맡은 독일의 카다비트펠트아키텍처(kadawittfeldarchitektur)는 1999년 아헨에서 설립되었으며 건축,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과 도시 계획 및 도시 프로젝트의 인터페이스를 서로 연결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100명이 넘는 팀원들은 팀원은 볼륨, 재료, 구조 및 기능을 다루는 방식에서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 디자인은 다루며 독일은 물론 해외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카다비트펠트아키텍처는 고객은 물론 사용자, 컨설턴트, 일반 대중과 함께 공간적, 기능적 요구 사항과 특정 프로젝트의 사회 문화적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 Architects_ 독일 카다비트펠트아키텍처 kadawittfeldarchitektur, Photo by AndreasHorsky, 기사 출처 News Source_ AN newspap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 대표 네트워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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