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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를 혼자 건널 수 있게 되었을 때
엄마의 손을 놓고 싶어졌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엄마는
한걸음 뒤에서 섬이 되어있었다.
나는 아직도 그 섬이 영원히
자리를 지킬거라는 착각을 하곤한다.
클럽포토에세이 양혜정 travel-life@naver.com
스토리텔링 중심의 여행 전문 미디어
트레블라이프 www.travellife.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엄마의 손을 놓고 싶어졌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엄마는
한걸음 뒤에서 섬이 되어있었다.
나는 아직도 그 섬이 영원히
자리를 지킬거라는 착각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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