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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Posted : 2016-05-30 12:08
◆ 홍콩 샤프 아일랜드

홍콩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외딴 섬으로 떠나는 하이킹 코스를 포함한 이 도시의 수많은 야외활동 옵션에 언제나 놀라곤 한다.

현지어로는 키우 츠이 차우로 알려진 샤프 아일랜드는 인기관광지인 사이쿵의 피싱 포트로부터 보트를 타고 금방 갈 수 있다. 주중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보통 이 섬에서 아름다운 세 곳의 해변을 다 둘러볼 수 있다.

홍콩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 중 하나인 이곳은 스노클링을 즐기는데에 이상적이며, 근처의 키우 타우 섬까지는 썰물 때 바닷길로 건너갈 수도 있다.

◆ 일본 야쿠시마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아열대기후,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온천, 붉은바다거북과 돌고래로 이야기되는 이 섬은 일본 가고시마 지방에서 남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1000년이 넘은 고대 일본 삼나무를 포함한 풍부한 식물군은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원시림의 일부이다.

숙박은 멋스런 오두막과 펜션에서부터 최고급 스파, 호텔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자랑하는 전통 일본식 여관인 료칸에서까지 가능하다.

◆ 인도 마주리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인도 북동부에 멀리 떨어진 아삼 지역은 많은 관광객들의 일정표에서 자주 찾아보기는 힘들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하중도인 마주리는 대담한 여행객들에게 한번은 꼭 방문해야 할 곳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아삼 지방의 문화수도이며 힌두교 사원이 곳곳에 있기도 하다. 450평방킬로미터의 황야는 그 자체로도 장관이며, 특히 조류관찰자들은 더욱 가 볼만하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장대한 브라마푸트라 강은 해가 갈수록 경고등급으로 이 섬을 침식시키고 있다. 몇몇 전문가들은 20년 내에 마주리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 라오스 항아리평원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아시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장소 중 하나가 라오스 중부지방에서 발견됐다. 어떤 것들은 2000년이 넘은 수 천개의 거대 항아리모양 돌들이 90개 이상 지역의 풍경으로 흩어져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기원은 이곳이 선사시대의 장례식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보다 실용적인 설은 카라반 루트를 지나가는 여행객과 무역상인들을 위해 몬순 장맛비에 대비하여 이 돌들을 모으고 저장했다는 것이다. 보다 로맨틱한 현지의 신화는 폰사반 산에 사는 거인을 위해 이곳에서 위스키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 나라에 오는 여행객들이 이 기이한 풍경을 일정에 포함시키지 않고 종종 지나친다는 점이 문제다.

◆ 캄보디아 코롱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②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큰 이 섬은 길과 차도 부족하고 전기는 매우 제한적이며 숙박도 정말 기초적인 부분만 제공된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해먹 위에 누워 일몰과 차가운 로컬비어를 차분하게 즐기며 다이빙, 스노클링, 정글 트레킹과 등반을 즐기러 갈 수 있다.

사진=홍콩관광청(discoverhongkong.com), 일본관광청(jnto.go.jp), 라오스관관청(tourismlaos.org), 이노베이티브인도여행(innovativeindiatours.com), 코롱아일랜드(kohrongisland.org)

트레블라이프=김헌균 hkkim@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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