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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Posted : 2016-05-18 15:07
아시아에는 놀랍도록 시선을 끄는 여행지들이 여전히 많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앙코르와트나 만리장성 이외에도 아직 여행객들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은 환상적인 장소들이 존재한다.

어떤 곳들은 멀고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에 있지만 잘 보이지 않게 가려진 곳들도 있다. 이에 자주 언급되지 않았으면서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9개의 장소를 소개한다.

◆ 싱가포르 플라우 우빈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창이 포인트 페리 터미널에서 행상보트로 불과 10분 거리,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와 싱가포르 북동쪽 해안 바로 경계에 플라우 우빈 섬이 놓여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종종 말레이어로 전통마을이라는 뜻의 ‘캄풍’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싱가포르 사람들이 슬로우 라이프와 도시정글 탈출을 얼마나 추구하는지 보여준다.

10평방킬로미터의 이 섬은 독특한 생태계, 해양생물, 멸종위기 조류와 산호초를 갖고 있다. 이곳에서 산악자전거는 유용한 이동수단이며 산길을 찾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완벽한 홈메이드 현지요리는 또 하나의 큰 인기상품이다.

◆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마카오는 원래 전 세계 관광객들을 도박과 유흥으로 이끄는 곳이 아니라 역사적이고 전통문화로 유명한 행선지였다는 것을 잊기 쉽다. 카지노 붐이 일기 전 예전 포르투갈인 거주지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이후 노력들로 인해 이 지역의 독특한 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다.

타이파 빌리지는 예전에 어촌마을이었다. 이곳은 식민지 시대의 외형, 예스러운 골목길의 복원과 함께 박물관, 교회, 사원들과 인상적인 빌라들의 고향이 됐다. 여행객들은 음식문화거리인 온 루아 도 쿠나에서 수많은 메뉴를 고를 수 있다.

◆ 베트남 달랏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그림 같은 하롱베이와 호이안은 최근 몇 년간 붐이 일었던 베트남 관광의 대표적인 행선지다. 그러나 이 나라 중남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최근에서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원한 봄의 도시’로 알려진 달랏은 습한 해안으로부터 벗어나 선선한 산악기후를 즐기던 과거 프랑스 식민 통치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이다. 도시밖에는 동남아에 있다는 것을 잊게 만드는 빽빽한 소나무 언덕이 있다. 여기에 달랏 앳 1200 같은 프라이빗 골프클럽은 쾌적한 기후의 이점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태국 코 아당

저평가됐지만 매력적인 아시아 여행지 9선①

태국의 섬들은 휴식과 완벽한 일몰을 찾는 전 세계 쾌락주의자들에게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없는 곳이다. 그러나 타루타오 국립해양공원에 있는 코 아당을 아는 여행객들은 소수의 사람들로 이곳에 대한 말을 아낀다.

말레이시아 국경과 가까운 이곳 30평방킬로미터의 해변은 청록색 바다와 백사장이 인상적이며 관광객도 적은 편이다. 숙박은 해변가의 방갈로와 텐트로 제한돼 있다. 이곳은 탐험할 수 있는 산과 우림, 파이어릿 폭포 등이 있어 그렇게 느긋한 섬 여행을 즐기는 곳은 아니다.

사진=언스플래시 닷컴(unsplash.com), 싱가포르국립공원(nparks.gov.sg), 마카오관광청(macaotourism.gov.mo), 베트남관광청(vietnamtourism.com), 태국관광청(tourismthailand.org)

트레블라이프=김헌균 hkkim@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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