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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떠나는 낭만적인 아시아 열대 해변 10선①
부담없이 떠나는 낭만적인 아시아 열대 해변 10선①
Posted : 2016-03-11 05:21
많은 도시인들은 이국적인 해변을 거닐거나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꿈꾸곤 한다. 또 투명하게 맑은 바닷물에서 해양 생물들의 보고를 탐험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수 있다.

휴양과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열대지역의 바다에는 주변의 풍광과 어울리는 멋진 방갈로와 카바나가 들어선 곳이 많다. 한번쯤 도시를 떠나 지내볼만한 가치가 있는 환상의 열대 해변. 이같은 낭만을 꿈꿀 수 있는 아시아의 적도 부근 10곳의 해안가를 살펴보자.

◆ 발리 아메드, 빌라 코랄

부담없이 떠나는 낭만적인 아시아 열대 해변 10선①

빌라 코랄은 같은 지역 길 아래쪽에 있는 코랄 뷰 빌라와 비교해 저렴하면서도 멋진 풍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아메드 예멜룩의 잔잔하고 고요한 바닷가에 위치한 발리인 소유의 빌라를 찾아가보자.

이곳에는 수중사원을 볼 수 있는 멋진 스노클링을 비롯해 해변에서는 아이들과 휴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가지 우아한 짙은색 나무로 만들어진 해변가의 빌라는 예쁜 앞마당과 갤러리 같은 다락방 침실로 이뤄져 가족단위 여행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4인실 비앤비, 약 7만원부터

◆ 롬복 길리 그데 인다, 비아 바카레

부담없이 떠나는 낭만적인 아시아 열대 해변 10선①

롬복 남부 섬들(길리) 중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길리 그데 인다는 작지만 북적거리는 마을, 아담하고 귀여운 학교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섬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다.

섬의 일몰 방향에 위치한 이 환경 친화적인 리조트는 4개의 널찍한 방갈로와 야외 침실, 백패커들을 위한 그물침대만을 갖추고 있다. 깜찍한 백사장에서 불과 몇 미터 위에 있는 이곳에는 토속 건물들과 불상, 울창한 삼림 등이 있다.

이곳은 환경보존을 주제로 한 지역답게 급수시스템이 없다. 방문객들은 이에 야외욕실에서 전통적인 도자기병을 이용해 씻어야 하며 직원들은 바닷물을 채워서 현대식 화장실을 관리한다.

※ 2인실 방갈로 일일 3식 포함 약 6만원부터

◆ 태국 코 쿳, 두지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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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태국여행 마니아들은 코 쿳을 ‘미소의 땅’이라고 부른다. 여기엔 따스한 햇살과 모래, 상대적으로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움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섬의 남동쪽은 캄보디아와의 국경으로 막혀있지만 태국에서 가장 때 묻지 않고 숨어있는 열대지역 중 하나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곳 리조트는 해변의 화창함에 굶주린 여행객들에게 큰돈이 들지 않는 수준에서 다양한 숙박옵션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두지타 리조트는 가장 인기 있는 곳들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코코넛나무숲에 둘러싸인 해변의 오아시스로 불려진다.

※ 2인실 약 4만3000원부터, 6~9월 휴장

◆ 태국 코 란타, 릴랙스 베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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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스베이 리조트는 섬의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코란타 해변의 초승달 지대에 위치했다. 수영장과 마사지샵이 완비된 한적한 방갈로들의 거주지로 유명하다. 방은 선풍기만 있는 기본형 방갈로부터 보다 럭셔리한 에어컨이 있는 침실까지 구비돼 있다.

이 세상에 나만 혼자만 있다고 느낄 정도로 조요한 백사장 해변이 매력적.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나가 이곳에 여행지에 머문 시간 대부분을 보내곤 한다.

※ 방갈로 비앤비 1박 약 3만5000원부터

◆ 캄보디아 코 롱 샌롬, 레이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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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롱샌롬의 레이지비치는 사유지인 하얀 모래해변과 탁 트인 일출 전경을 볼 수 있는 19개의 초가지붕 방갈로를 갖추고 있다. 여행객들은 인근 바닷 속 작은 암초들 위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그날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요리된 음식들을 메인 오두막에 있는 라운지에서 맛볼 수도 있다.

찬물로만 가능한 샤워나 와이파이가 없는 온라인 환경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전기가 들어온다. 시아누크빌의 해안마을로부터 오는 2시간짜리 보트 여행에서는 해가 진 후 형광 플랑크톤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4인실 방갈로 1박 약 7만7천원부터

사진=빌라코랄홈페이지(balivillacoral.com), 비아바카레홈페이지(viavacare.com), 두지타홈페이지(dusitakohkood.net), 호텔스닷컴(hotels.com), 캄보디아관광청(tourismcambodia.org)

트레블라이프=김헌균 hkkim@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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