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한국외대 ‘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 3개 팀 최고상 수상

YTN·한국외대 ‘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 3개 팀 최고상 수상

2018.02.27.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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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한국외대 ‘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 3개 팀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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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가 전국 초등학생 110개 팀 4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외대에서 열렸다.

YTN과 한국외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General 리그에서 Bellatorius팀과 Platinum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리그에서 Excelsior 팀이 최고(Superb)상을 받았다.

YTN·한국외대 ‘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 3개 팀 최고상 수상

본선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팀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에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이 포함된다.

다양한 사회 이슈를 토론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국내파인 EFL리그와 해외파인 General리그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 경합을 벌였다.

YTN·한국외대 ‘제4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 3개 팀 최고상 수상

[YTN PLUS] 공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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