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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회사인 코리아드라이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초청 행사를 열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지난 5일 서울 선유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레크레이션 행사를 열고,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동근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어린이들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매월 지역민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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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드라이브는 지난 5일 서울 선유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레크레이션 행사를 열고,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동근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어린이들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매월 지역민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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