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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회사와 언양 소재의 음식점인 '갈비구락부'는 지난 19일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한우국밥 배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15회째로 서울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에서 펼쳐졌으며 대리기사와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 천 여 명에게 한우국밥이 제공됐다.
김동근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우국밥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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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행사는 15회째로 서울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에서 펼쳐졌으며 대리기사와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 천 여 명에게 한우국밥이 제공됐다.
김동근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우국밥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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