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키르기스스탄 K-POP 초청공연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키르기스스탄 K-POP 초청공연

2017.04.26.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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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키르기스스탄 K-POP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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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남승연, 한수진, 공혜빈, 김세연, 박지인 학생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K-POP 페스티벌’ 게스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학생들은 국립 드라마극장과 국립 인형극장 등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방송국을 통해 방송된다.

서울호서예전은 “앞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한류문화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K-POP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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