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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평창 패럴림픽 진출 눈앞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평창 패럴림픽 진출 눈앞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웨덴을 꺾으면서 ‘세계선수권대회 A-pool’ 3·4위전 진출을 확정짓고 평창 패럴림픽 출전에 한 발 다가서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A풀 예선 4차전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6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10 벤쿠버, 2014 소치에 이어 3회 연속 패럴림픽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1피리어드에서는 9분 42초 만에 장종호 선수가 박우철 선수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피리어드 4분43초에는 정승환 선수가 1골을 넣었으며, 5분 뒤 김영성 선수가 추가골을 넣었다. 3피리어드에 정승환 선수가 2골, 이주승 선수가 1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강남베드로병원장)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현재의 경기력을 잘 유지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평창 패럴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종 5위까지 기록한 팀에게는 2018 평창패럴림픽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3승1패로 승점 9점을 기록한 한국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18일 이탈리아, 19일 미국과의 예선전을 남겨두고 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사진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