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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학습병행제…"업무 훈련받고 취업까지 일석이조"
    청년실업률이 12.5%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많은 청년들이 구직난과 극심한 취업절벽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14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선보인 ‘일학습병행제’는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제'란 기업이 학생 또는 청년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직무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하고 실무형 인재로 키우는 제도다.

    자동차 부품업체 아진산업(대표이사 서중호)은 일학습병행제를 활용해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기업의 하나이다.

    아진산업은 과거 인력난에 허덕였지만,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한 이후 이런 고민이 사라졌다.

    지역 특성화고 등에서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학습근로자로 선정해 일을 가르친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학습병행제…"업무 훈련받고 취업까지 일석이조"

    아진산업은 또 인근 대학에 ‘아진금형디자인학과’를 자체적으로 개설해 학생들을 진학시켰고, 이들의 군복무도 근속연수로 인정해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평가받은 아진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학습병행제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근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중호 대표는 “금형기술자는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경쟁업체나 큰 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면서 인재 선점은 물론 금형매출도 절반 이상 상승하는 등 회사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일학습병행제…"업무 훈련받고 취업까지 일석이조"

    고용노동부는 고교·전문대·대학 재학생까지 일학습병행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오는 2017년까지 만여 개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